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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

천만불사나이 2005. 7. 20. 10:58

고건현상 거품론과 차기대통령  2005/07/19 13:22 추천 2    스크랩 1

 

 고건현상 거품론과 차기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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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

26.0

24.2

29.7

46.9

20.3

31.7

30.2

박근혜

22.9

22.9

17.4

32.5

11.4

19.2

13.3

정동영

15.7

13.2

10.8

19.8

8.5

12.1

10.4

이명박

11.7

9.6

8.4

29.4

9.5

11.5

12.7

김근태

4.4

0.9

3.5

7.3

2.2

-

2.8

손학규

3.4

0.8

2.0

10.3

1.3

-

1.5

  

7월16일 조선

고건                53.6

박근혜             36.9

정동영             21.5

이명박             35.7

김근태             6.7

손학규             8.5

 

 

 

고건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실시한 각종 여론조사에서 고건 전총리가 차기 대통령감 1위에 올라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가판대에 걸린 요즘 주간지들을 보니, 대권주자들의 합종연횡를 가상한 시나리오들을 너도나도 메인 메뉴로 삼고 있었다. 2007년 12월까지는 아직 한참 남았는데 벌써부터 난리법석이다.

 

이는 아마도 내년 지방자치 선거가 2007년 대선과 직결되는 사안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너도나도 대선전 시나리오에 열을 올리는 것 같다. 시간 순서상으로는 지자체 선거를 거치고 자연스럽게 대선후보가 등장하고 하는 모습이 순차적으로 벌어지는 게 순리 같은데, 애석하게도 현실은 여야 대선후보의 결정이 지자체선거의 가장 중요한 핵심변수로 작동하고 있는 중이다.

 

차기 대통령 후보, 나아가 차기 대통령에 대한 관심은 현재의 대통령에대해서 느끼는 상실감(?) 때문인지 전국민적 열망이 담겨있는 것 같다. 집권 3년차에 이른 대통령은 이제 정치-경제-사회 모든 분야에서 스스로 상상을 초월하는 담론을 쏟아내는 경지에 올라 여당과 정부는 물론 서서히 청와대 주변 인물들 가운데서도 손사래를 치는 사람이 나오게 만들고 있다. 국민들이야 오죽하랴. 그래선지 국민들의 차기 대통령에 대한 관심은 저자거리 최대의 화제다. 친구들과 만나면 '야, 다음엔 누가되는 거냐?'가 첫 화두다.

 

현재의 국면은 대통령의 권력을 놓지않으려는 인지상정이 '권력을 나눠갖겠다'는 연정론으로 표출되고 있고, 열린우리당 내부에선 대선주자들과 연정론자들간에 애매한 갈등관계가 형성되고 있는 중이다. 고건현상을 시간벌기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처럼 보인다.

 

야당 한나라당은 상대적 반사이익을 보면서 당장 손안에 대권이라도 쥔듯 부자 몸조심하는 분위기다. 차기대통령감 1위가 고건 전총리라는 데 한나라당은 전혀 위기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널럴한 모습이다.

 

그런 가운데 민주당은 호남출신인 고건 영입과 지역을 발판으로한 재기에 몸부림치고 있다. 일단은 호남지역 자치단체장 선거의 승리를 발판으로 삼아, 이후 고건영입 등 외연을 확장하는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심대평을 중심으로 한 중부신당도 지역을 바탕으로 한 '캐스팅보트 역활당'을 꿈꾸고 있다. 과거 JP가 했던 역활이다. 거기에 고건을 영입한다면 충청-호남이 새로운 대권주자를 창출할 수도 있다는 그림을 그리기도 한다. 그런데 주변인들의 시나리오와는 달리 심대평은 현재 고건과의 협상에서 파이를 키우는 데 우선 관심이 쏠려있는 듯한 모습이다. 그래서 지자체 선거가 끝나기 전까지는 둘이 연합할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어쨋건 민주당과 중부신당 모두의 향후 행보에서 고건은 중요한 변수로 작동할 것이다.

 

한국갤럽이 지난 16일 조사한 차기 대통령 후보 지지도에서 고 전총리는 2위 박근혜 대표와의 격차를 16.7%포인트나 벌렸다. 지난 1월조사에 비교해 이번에 지지도가 더 압도적으로 올라간 것이다. 지역-연령별로도 대구·경북을 뺀 전 지역·전 연령에서 1위라고 한다. 이 조사 수치로만 보면 다음 대통령은 고건이다.

 

그런데도 여야 모두 왜 느긋할까?  내심으로 '고건 대통령'이라고 심각하게 고려하고 전략을 짜는 모습은 여야 어디서도 보이지 않는 것 같다.  여야 각 대선후보 캠프는 아직 구체적으로 모양을 드러내 놓고 있진 않지만 계산기 두드리는 손가락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바쁘게 움직이고 있을 게 분명하다. 그런데 작년이후 국민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고있는 고건에 대해 별로 싸움의 '상대'로 느끼고  있는 후보군은 없는 것 같다.

 

이는 각 후보캠프에서 고 전총리가 대선에 나선다고 해도 당선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판단을 내린 때문으로 보인다. 현재 나와 있는 대선후보들을 이렇게 저렇게 교차시켜 시뮬레이션을 해 볼때 현재로선 박근혜나 이명박 정동영 후보의 단연 우세속에서 나머지 후보군들, 전혀 미지의 인물까지를 포함하여,의 대선전략이 수립되고 있는 것이다.

 

왜 고건 현상에 대해 별다른 긴장감을 느끼지 못하고 있을까. 이는 우선 고건 1위의  조사상 함정을 들 수 있다. 7월16일 갤럽 조사의 경우 32명의 정치인을 불러주고 난 후 그 가운데에서 호감이 가는 후보 3명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다른 조사들도 대부분 대상 정치인을 불러주고 선택하게 하는 보조 조사법을 사용하고 있어, 현재의 차기 대통령후보 조사는 '호감도'보다는 '인지도'를 측정하고 있는 측면이 강하다. 

 

이  경우 인지도가 높은 사람의 지지도가 높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은 당연하다. 고건 전 총리야 40년간 관료생활을 해 왔고, 30대 도지사에 장관, 서울시장, 2번의 총리 경험등  관료로선 한국 최 현대사의 산 증인이다. 인지도 측정의 조사이니 당연히 대한민국 국민들 사이에선 모르는 사람이 없는 고 전총리가 1위로 나올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아울러 고 전 총리가 1위를 달리는 것은 기존 정치권에 대한 실망, 그에따른 '반사효과' 때문이라는 것을 대부분 전문가는 물론 아마추어까지도 알고 있다. 현재의 대통령이, 나아가 현재의 정치권이 '개판'을 치는 상황이어서 정치권에 속하지 않은, 즉 당정이 없는 무당파인 고 전총리가 인기를 끄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러면서 이같은 인기가 대선전에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데는 아무도 믿지 않고 있는 것이다

 

즉 현재 진행으로 계속되고 있는 고건현상은 거품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열린우리당이나 한나라당의 골수지지자들은 상대당의 후보를 절대 선택하지 않는  특성상, 고 전총리의 당파성이 결정될 경우, 현재의 인기는 꺼질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 여론조사 전문가들 사이에 유력하다. 다시 말해 지금은 여당이나 야당 모두로 부터 지지를 받는 모양이지만, 어느쪽을 선택하는 순간 다른쪽의 절대적인 반대에 직면하게 되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지지를 확보할 수 없다는 것이다.

 

현재의 고건현상은 유권자들이 고 전 총리가 현재의 신물나는 기존 정당과는 떨어져 있고, 넌덜머리나는 양극화된 이념스펙트럼에서 온건한 중도에 위치하고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 나오는 인기이지 실제 표로 연결될 수 있는 인기가 아니라는 것이다. 만일 어느 특정정당을 선택하는 순간 현재의 고건이 갖고있는 그 인기는 사라질 운명이라는 분석인 것이다.

 

또하나 대통령이 되는데 있어 현실적인 제약으로 나이를 들기도 한다. 대선이 있는 2007년에 고 전총리는  69세다. 대통령 업무는 70부터 보게되는 것이다. 나이가 대통령 업무수행과 무슨 큰 연관성이 있겠냐는 지적도 가능하지만, 아무래도 새로운 비전을 가꿔가기엔 조금은 벅찬 나이라는 지적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고건현상이 거품이라면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걸까? 누가 대통령이 되는 걸까?

 

앞으로 여당내에선 연정론을 들고나온 노 대통령과 이를 지지하는 열린우리당내 세력, 대권을 꿈꾸는 후보군들의 동상이몽의 균열현상을 보일 것이다. 그 균열은 일단은 내년 지자체까지는 봉합돼 있겠지만, 그 이후 대폭발하면서 대통령의 레임덕은 YS나 DJ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급속도로 그리고 큰 폭으로 진행될 것이다. 노대통령은 스스로 없애버린 카리스마 덕을 톡톡히 볼 것으로 예상된다.

 

만일 내년 지자체선거에서 여당이 압승을 거두고 그 여세로 그 어느 당이든과의 연정에 성공해 내각제 개헌으로 간다면 노 대통령으로선 최선의 시나리오일 수 있다. 현재 대통령 측근들은 이같은 성공시나리오를 구체화시키는 전략하에 움직이는 것 같다. 

 

연정론을 통해 현재의 경제이기를 돌파하고 무익한 정쟁을 종식하자는 명분을 계속 확대시켜 국민적 지지를 확보하면서 지자체 선거전략을 추진해 1단계로 내년 지자체장 선거에서 승리한 뒤, 다른 당과의 연정을 통해 권력을 나눠 갖고, 이어 내각제 개헌을 성공시킨다면, 노대통령은 퇴임후에도 계속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래서 연정론을 놓고 노무현대통령의 퇴임후를 겨냥한 '장기집권 시나리오'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 여당내에선 연정론을 들고나온 노 대통령과 이를 지지하는 열린우리당내 세력, 대권을 꿈꾸는 후보군들의 동상이몽의 균열현상을 보일 것이 예상된다. 그 균열은 일단은 내년 지자체까지는 봉합돼 있겠지만, 그 이후 대폭발하면서 대통령의 레임덕은 YS나 DJ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급속도로 그리고 큰 폭으로 진행될 것이다. 노대통령은 스스로 없애버린 카리스마 덕을 톡톡히 볼 것으로 예상된다.

 

만일 내년 지자체선거에서 여당이 압승을 거두고 그 여세로 그 어느당이든과의 연정에 성공해 내각제 개헌으로 간다면 노 대통령으로선 최선의 시나리오다. 현재 대통령 측근들은 이같은 성공시나리오를 구체화시키는 전략하에 움직이는 것 같다. 

 

그리고 일반의 예상과는 달리 지자체에서 압승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기도 하다. 지난 4월 재보선 선거에서 경북 영천의 사례가 그러한 믿음을 심어 주었다. 한나라당의 철옹성이라는 경북지역에서 주민들은 지역개발 가능성의 적임자라는 '인물'위주의 표심을 그대로 보여준 것이다. 신물나는 정치꾼이 아니라 실제로 나의, 우리 동네의 삶을 바꿀수 있는 인물에게 표를 주겠다는 심리다.

 

이미 전국은 개발 열풍에 휩싸여 있다. 잘만 하면 그동안의 '촌티'를 말끔히 벗어버리고 새로운 신도시로 '개발'될 수 있다는 꿈에 젖은 주민들이 전국에 널려 있다는 것이다 . 대통령 측근들은 경북에서도 그런데 다른 곳이야 훨씬 더 표를 얻기가 쉽다고 판단하고 있는 중이다.

 

김두관 정무특보의  청와대 인물들을 다음 지자체 선거에 동원하겠다는 공공연한 발언은 이같은 관점에서 나온 것이다. 현재 청와대에 들어가 있는 인물들의 청와대 경력이 각 지역의 개발 욕구와 맞아 떨어져, 내년 선거에서 '당선' 가능성이 극히 높다고 판단하고 있는 중이다.

 

전국을 개발 열풍에 밀어 넣은 것은 대통령 측근 기획 전문가들의 공으로 봐야 할 것이다. 물론 전국에 개발열기를 불어넣은 것이 '전문가'들의 '그랜드 스킴'에서 나온 것인지, 아니면 국토균형개발이라는 명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도출된 선거전략이든지, 그 어떤 곳보다도 청와대 출신들이 내년 4월의 지자체장 선거에서 유리한 입지를 제공하고 있다.

 

이미 전국토의 개발열풍을 지펴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여당 단체장이 나와야 개발될 수 있다'는 논리가 충분히 유권자들에게 먹혀들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전국에 스며든 개발욕구만 잘 자극한다면, 거기다 일반인들에게는 청와대 근무하면 '실세'를 떠올리는 게 현실이기 때문에  내년 지자체 선거에서 청와대 출신들과 다른 관료들의 징발이 큰 효과를 거둘것이라는 전략을 수립해 놓고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자체 선거에서 이기든 지든 아마 열린당 내부로부터 균열이 일어날 것이다. 열린우리당의 중진들은 소위 말하는 민주화세력들인지라  대통령의 섭정과 같은 장기독재와는 태생적으로 맞지않는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 거기다 대통령 직선제를 통해 실질적인 이득을 볼수 있는 각 대권후보들과 그 지지세력들이 그 엄청난 '기대값'  포기할 리가 없기 때문에 균열을 일어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여당의 분열과 야당의 반대가 합쳐지면 내각제 개헌은 물건너 가게된다.  아마도 내각제 개헌이 이뤄진다면 그것은 2008년 이후 경제가 회복되고 정치가 안정된  그 어느 시점이 될 것이다.

 

현재까지 대톧령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인물들을 망라해 보면, '다음 대통령 누구를 생각하십니까'에 거론된 사람들 중심으로 살펴 볼 경우 고건,박근혜,이명박,이회창,정동영,손학규,강금실,김근태,정몽준,권영길,이해찬,노회찬,유시민,오세훈,천정배,진대제,한화갑,원희룡,남경필,김원기 등등이다.

 

이들 거론자들 중에서 강금실 대통령이나 노회찬 유시민 오세훈 원희룡 남경필 등은 좀더 시간이 지나야 할 것으로 보인다. 후보간의 합종연횡에서 그래도 영향을 발휘할 만한 인물을 꼽으라면 강금실정도? 나머지는 그냥 끼워넣기로 거론되는 수준이다.

 

또 모를일이다. 노회찬이 보수정당과의 연합을 한다든지 하면, 폭발력을 갖게될지도. 진대제 카드를 논하는 사람도 의외로 많이 봤다. 새로운 시대에 맞는 성장엔진이란 측면에서 대통령감으로 꼽고 있었다. 아마 지금 논의되고 있듯이 서울시장부터 출발하는 게 맞을 것 같다.

 

위에 열거된 사람들 가운데 주목되는 것은 이해찬 총리인데 그동안 인지도가 상당히 높아졌을 것 같은 데도 차기대통령 지지도나 대통령 감이라는 어디서도 인정을 못받고 있다는 점이다. 여당의 정동영 김근태 이해찬으로 트로이카를 형성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의 대국민 노출도에 비해 대통령으로의 지지나 호감은 아주 하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국민들 다수는 아무래도 이해찬은 대통령감은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흥미있는 것은 지지도가 8.5%에 불과한 손학규 경기지사의 대통령감이라라는 응답이 20.1%라는 것이다. 지지도는 한자리 수인데 대통령감은 20%? 정동영 통일부장관은 21%의지지도에 대통령감이라는 응답은 27.9%니 비슷한 지지도에 비스한 대통령감이라는 응답인데, 손지사는 지지도는 낮은데 감은 된다는 소리니 주목된다. 손지사는 내일신문이 전문가 그룹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도 손학규 경기도지사가 1위를 차지한 적이 흥미롭다.

 

대권수업중이라는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지도(6.7%)나 대통령감(16) 모두 아직은 별 발전 가능성이 안보인다.

 

한국갤럽의 여론 조사를 바탕으로 보면, 일단 고건현상은 거품이고 이회창의 대선 출마 가능성도 별로 없고 아직은 좀더 시간을 필요로 하는 인물들을 빼고 나면 박근혜 이명박 정동영 손학규 김근태 정몽준 권영길등이 현재 드러난 대권후보로 볼 수 있다. 그런데 정몽준이나 권영길등도 전국적인 지지도 확보의 가능성이 적어 빼버린다면 일단 여당의 정동영 김근태와 야당의 박근혜 이명박 손학규로 압축된다.

 

그러면 이들 5명 가운데 차기 대통령이 나온다? 아무래도 아직은 선뜻 손이 올라가지 않는다. 실제로 갈길도 너무 멀다. 정동영의 경우 한때 휘말렸던 '친일부모', 열린우리당이 과거사 청산을 핵심과제로 들고 나왔기 때문에, 이력이 부담이다. 김근태나 손학규는 지식인 사이에서의 호감도에 비해 일반국민사이에서의 인지도가 너무 낮다는 단점이 있다.

 

박근혜는 부친 박정희의 공과 해석의 여지가 남아있고, 실제 선거전에 들어가게 되면 정수장학회나 무슨 여성지등에 보도됐던 이상한 관계 등에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있다.  이명박 서울시장의 경우 많은 재산의 축적과정이 불거져 나올 것이 분명하다. 샐러리맨 신화란 측면도 있지만, 경우에 따라선 빈부양극화의 한 대척점으로 분류될 가능성도 있다.

 

한편에선 전혀 새로운 인물의 등장을 예상하는 분석들도 있다. 그러나 뜻밖의 검증되지 않은 인물로 인해 고통을 받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다음 대선에선 어느정도 검증된 인물중에서 대통령 적임자에게 표를 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또 다시 불학실한, 검증되지 않은 사람에게 국가장래를 맡기긴 어렵다는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현재 거론되고 있는 인물들 가운데 합종연횡이 이어지면서 2007년 대선가도가 열리지 않을까 본다. 그러나 아무리 상상력을 발휘해봐야, 분명한 사실은 실제 대통령이 누가 될지는 진짜 Nobody Knows다 라는 것이다. /아장아장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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