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울 집 단골메뉴인 뚝배기 계란탕을 만들려고 보니 두부사면 같이 덤으로주는
순두부가 있길래 같이 넣고 끓여봤어요...
순두부 끓여먹기엔 양이 넘 적어서 이렇게 계란찜이나 탕에 넣어 먹으면 좋답니다...
전자렌지에 간편하게 만들어도 좋고 이렇게 뚝배기로 끓여내도 맛있는
계란탕이 되지요...
같은 계란찜이라도 넣은 재료만 조금씩 달리 해주면
색다르게 즐길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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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계란 5개, 순두부 330g, 멸치 다시마 우린물 2 1/2컵, 소금 1/2큰술,
미림 2큰술, 대파 1/2뿌리, 통깨 약간

1. 계란을 잘 풀어 소금과 미림을 넣어 줍니다...
더 부드러운 계란을 드실려면 체에 한번 걸러주세요...
전 그냥 해요...^^
간은 새우젓을 넣으셔도 되는데 이번엔 소금으로만 간을 했어요...
2. 멸치다시마 우린물을 뚝배기에 넣고 끓여줍니다...
3. 풀어 놓은 계란에 순두부를 넣어 잘 섞어주세요...

4. 다싯물이 끓으면 계란과 순두부를 넣어 주고 눌러 붙지 않게
잘 저어주세요...
그리고 뚜껑을 덮어 중불에서 2분정도 끓여준 후 불을 약하게 해서
1 분정도 뜸을 드리면 완성이랍니다...
중간에 열어보면 계란이 푹 꺼져버린다고 하니 열어 보지 마시구요..
불만 약하게 해주시면 잘 타지 않아요...

완성입니다...^^
통깨 조금 뿌려 줬어요...^^


계란탕만으로도 부드러운데 순두부가 들어가니 더 부드러워요...^^


중간 중간 하얀 순두부가 보이네요...^^
통깨를 뿌려주면 고소한 맛이 더 좋아진답니다...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순두부 계란탕이예요...ㅋ
뚝배기는 세제로 세척하지 마세요...
세제가 스며들어 끓일때마다 스며 나온다고 하네요...
밀가루를 이용하시거나 저 처럼 사용하기 전에 한번 물을 붓고 끓여 낸 후 물을 버리고
다시 사용하세요...^^
출처 : 미즈쿡 레시피
글쓴이 : 마리아 원글보기
메모 :
요리 잘하는 남자가 사랑받는 세상이다. 요리와 음악을 사랑하는 김성태 교수가 팔 걷고 나선 초짜 남편들을 위한 초보요리 특강. 이번 수업은 얼큰한 국물요리, 부대찌개다.
◎ 김성태 교수는…
원래는 클래식 작곡을 전공하다가 공주영상대학 실용음악과 학과장으로 학생들을 가르친 지
12년째인 김 교수는 남다른 미각을 지녀 요리에도 일가견이 있다. 요리 관련 정보라면
무엇이든 기록하고 별별 조리도구를 컬렉션하기도 한다. \'요리는 인생과 닮아
노력한 만큼의 대가가 고스란히 드러난다\'고 말하는 김 교수는 요리에 자신 없는 초보주부와
남자들에게 \'실패를 두려워 말고 나만의 노하우를 찾아 요리를 즐기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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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문난 애주가입니다. 자신 있는 요리를 꼽다 보면 안주류가 꽤나 많지요. 요즘은 막걸리가 트렌드라지만 그래도 애주가들에게는 소주만 한 것이 없어요. 소주의 쓴맛이 시끄러운 머릿속을 제법 달래줍니다. 소주에 국물이 얼큰한 찌개 하나를 앞에 두고 집사람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사는 참맛이 이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가족과 저녁식사를 겸해 반주를 즐길 때는 부대찌개를 즐겨 해요. 집에 있는 채소에 소시지와 햄, 통조림 콩만 사다가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넣으면 진하고 얼큰한 국물이 일품인 부대찌개가 되지요. 입맛에 따라 재료를 골라 넣고 즉석에서 보글보글 끓여가며 소시지와 햄, 가래떡 등 재료가 부드럽게 익으면 하나씩 건져 먹지요. 나중에는 밥을 비벼 먹는 게 부대찌개를 먹는 제대로 된 코스입니다. 멀리 맛집을 찾아갈 필요가 없어요.
미군부대에서 나온 \'부대고기\'로 만든 \'부대찌개\'는 힘없던 시절의 서러운 역사가 담긴 음식이지만, 그 시절을 이겨낸 음식이기도 합니다. 지인들과 가족에게 부대찌개를 대접하며 소주 한 잔으로 흥도 돋워보십시오. 힘이 절로 날겁니다."
◎김 교수의 맛있는 tip
부대찌개는 안주로도 제격인데, 대개 술자리가 그렇듯 따로 식사를 챙기지 못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럴 때 국물과 건더기를 어느 정도 건져 먹은 후 밥과 양념한 김, 깻잎, 파 등을 먹기 좋게 썰어 넣고 고추장으로 간해 비벼 먹으면 그 맛이 색다르고 속도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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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풀어주는 국물이 일품인 찌개 부대찌개
조리시간 : 35분 재료분량 3~4인분 난이도 : 하
재료
통조림 콩(부대찌개콩) 200g, 소시지 2~3개(200g), 스팸 ½개(150g), 배추김치ㆍ돼지고기 간 것 150g씩, 가래떡 100g, 어묵 1~2장, 양파 ½개, 콩나물 1줌, 굵은 파 흰 부분 1대(35g), 다진 마늘 1큰술
국물
다시마, 멸치(1:2 비율), 물 800㎖
양념
고춧가루 3큰술, 고추장 1큰술
1 냄비에 다시마, 멸치, 물을 넣고 20분 정도 끓여 우려낸 후 다시마와 멸치를 건진다.
2 손가락햄과 가래떡은 같은 모양으로 어슷 썬다. 스팸은 0.5㎝ 두께로 네모지게 썬다.
3 배추김치는 속을 털어내고 송송 썬다. 이때 김치를 너무 많이 넣으면 햄 특유의 맛이 사라져 부대찌개의 참맛을 즐기기 어렵다.
4 어묵은 0.5㎝ 폭에 6~7㎝ 길이로 얇게 썬다. 양파도 깨끗이 손질해 같은 폭으로 채 썬다.
5 콩나물은 뿌리 부분을 깨끗이 다듬고 굵은 파 흰 부분은 어슷하게 썬다.
6 부대찌개용 팬에 준비한 손가락햄, 스팸, 김치, 어묵, 양파와 굵은 파, 가래떡, 돼지고기 간 것을 보기 좋게 빙 두른 다음 가운데에 콩나물을 얹고 통조림 콩과 다진 마늘을 올린다.
tip
고기 간 것이 들어가야 국물이 진하게 우러나오며, 다진 마늘을 넣으면 잡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기호에 따라 돼지고기를 쇠고기로 대체해도 좋다.
7 ①의 국물을 고운체에 밭쳐 불순물을 거르며 ⑥의 팬에 붓는다.
8 센 불에 팬을 올려 끓이는데, 이때 고춧가루와 고추장을 3:1 비율로 넣는다. 팔팔 끓으면 라면과 당면, 쫄면 등 사리를 기호에 맞게 넣고 중간불로 줄여 끓인다.
사진|신지연 진행|신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