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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술

천만불사나이 2020. 9. 18. 09:57

국내에 수입된 술 중에서 가장 비싼 술은 지난 2001년 스코틀랜드에서 수입되어 끝내 주인을 찾지못한 '글렌피딕 50년산' 입니다.

 당시 판매 책정가격이 6만5,000달러(약 8,500만원)였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팔리고 있는 술 중에서 가장 비싼 술은 700㎖짜리 코냑 '후라팡 라벨레 500주년' 입니다.

병 전체가 순금으로 도금돼 있는 이 양주는 1병에 1392만원입니다.

세계적으로 고가에 판매되는 술들은 주로 침몰선에서 인양된 술들이 낙찰과정을 통해 주인을 찾고 있습니다.

 지난 99년 2500년전 그리스에서 침몰한 선박에서 건져올린 와인 한병이 경매를 통해 1억 5천만원에 낙찰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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