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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불사나이 2007. 11. 24. 02:21

정면
잔디가 촘촘히 심어져 있어 마치 카페트를 밟는 느낌이 든다.
조지아 집의 마당엔 대부분 잔디가 깔려 있지만 저렇게(나무와 잔듸 사이)
솔잎으로 깔아 논 집도 더러 있었다.
거의 모든 집들이 대문이 없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고 밖에서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출구가 상당히 많이 있었다.



뒷면
대부분 모든 집들이 건물 앞쪽 보다는 뒷쪽에 넓은 땅을 가지고 있는데 어떤 집은
총면적이 12에이커나 되서 그 집을 들어갈 때는 대문에서 현관까지 한참을 차를
타고 들어갔다.



Bar
지하1층 .....
지하라고는 하지만 현관쪽 한 면만 지하이고 나머지 삼면은 모두 지상이다.
크고 작은 거의 모든 집들이 모두 지하 1층 지상 2층의 복층구조로 되어있다.
구태여 밖에 나가서 술을 마시지않아도 될 정도로 바가 잘 꾸며져 있다.
사진엔 없지만 커다란 방 하나는 아예 와인 저장고로 설계되어 있고
그 방에는 갖가지 종류의 와인이 가득 있었다.
나중에 '미국의 집'에 대해서 한 번 더 언급할 때 볼 수 있겠지만 집에 따라선
와인 저장고 뿐 아니라 회를 떠 먹을 수 있게 대형수족관이  이런 바에 설치되어
있는 집도 있었다.



Familyroom
이 집은 전문가가 직접 인테리어를 한 것이라는데 일단 내 취향은 아닌 것 같다.




Foyer
내가  본 집들엔 모양이 다른 계단이 보통 두 세개씩은 있는데 집안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는 집도 더러 있었다.




GrandRoom
나무가 정말로 많은 미국....,
창문 어디를 내다봐도 모두 나무다.



Kitchen
싱크대는 동으로 키친대는 돌로 만들어져 있는데 저 돌을 브라질에서 가져오는데
10달을 기다렸단다.



Library
마호가니나무로 벽과 천정을  꾸몄고.....
벽난로가 집안에 몇개씩 설치되어 있다.



MasterBath
여긴 들어서면서 절로 탄성이 나온다.
가장 탐이 나는 곳이다.
집안에 찜질방이 설치되어 곳도 여럿 있었다.



MasterBedroom
침대가 왜이리 높은지 돌아눕다 떨어지면 ....



MasterSitting

커튼이 마음에 안든다.



Pool

그냥 바로 달려들어가고 싶다.
수영장 안엔 겨울에 온도를 조절 할 수 있는 시설도 되어있고 청소기가 저 혼자
돌아다니며 청소를 하고 있다.



Theatre
미디어룸....
의자에 앉아 단추를 누르니 의자가 바로 침대처럼 변한다.
어떤 집은 5만달러를 들여 설치했다는데 영화에서 비행기가 뜨니 의자가
바로 움직인다.
입체감을 그대로 살려 만든 미디어 룸......조금 부러웠다.



체력을 단련 할수 있도록 각종 운동기계가 갖추어진 곳 ........
이런 집에선 거의 모든 걸 집안에서 해결 할 수 있을 것 같다.
집안에 테니스코트까지 있는 집도 보았는데 언제 그 집은 따로 소개를 하겠다.



2층 베란다.....
베란다에 앉아 주변을 살펴보고 있으니 마음이 여유로워진다.,
자연과 동화되어 있는 집......거의 모든 재료를 나무를 이용해 지은 집....
호수를 끼고 있거나 골프장을 끼고 있는 집들...
아니 그냥 어느 곳에 있는 집이든 조지아의 집들은 나무에 둘러싸여져 있다.

참고로 미국에선 50만불 이상 집에 살면 중산층에 속한다는데  이 집은
480만불 짜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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